서울시의회 9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민 9만 7천여 명의 서명을 받은 주민발의로 제정되어 지난 12년 동안 서울 학생의 인권을 법규로 보장하고 권리침해 시 이를 구제할 근거가 되었던 조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4월 24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충남도의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참담한 소식이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혐오세력의 주장에 적극 편승하여 조례 폐지 시도를 이어왔다. 지난해 말 12월 18일 법원으로부터 ‘조례 폐지안’의 수리 및 발의 행위에 관한 집행정지 명령을 받은 상태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의원들로만 구성된 인권특위에서 조례 폐..

무상급식 염원하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한나라당과 오세훈 시장

친환경무상급식을 기다리던 온국민을 우롱한 오세훈시장과 한나라당 서울시의원을 규탄한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매달려 친환경무상급식 조례 통과에 먹칠한 한나라당 서울시의원과 오세훈시장은 대국민 사죄하고 급식예산 배정하라~!! 1. 어제 서울시의회는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

시민단체 10년 노력 '무상급식 조례', 서울시의원 86명 발의

"조례는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오세훈 시장이 고집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결국 시민들의 뜻이 관철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민단체 10년 노력 '무상급식 조례', 서울시의원 86명 발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육시설까지 무상급식 실시... 2011년 초등, 2012년 중등 시..

무상급식 좌절시킨 서울과 경기의 한나라당의원들 제정신일까?

서울과 경기에서 무상급식을 좌절시키다니 서울에서 민주노동당이 제출한 친환경무상급식 청원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되었다. 한나라당이 대부분인 서울시의원들은 무상급식청원안을 폐기시켜 버렸다. 예산타령을 하면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작년보다 올해 결식아동예산을 수..

“급식직영전환예산 무책임한 삭감 강도높게 비판”

“급식직영전환예산 무책임한 삭감 강도높게 비판” 시민단체, 서울시의원들에게 증액 요구 시의회 검토의견도 ‘직영전환 미이행은 무책임 ’강조 서울시의원들은 위탁급식업자의 편일까, 아니면 학부모들 편일까? 3월24일부터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