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수교육법 국회 통과 축하 장애인 특수교육법 통과 축하 [ 2007-04-30 16:24 송고 ] 장애인 특수교육법 통과 축하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장애인단체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국회 통과를 축하하고 있다. srbaek@yna.co.kr (끝) / 백승렬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30
장애인교육법 교육위 통과 `장애인교육지원법` 교육위 통과 [연합] 유치원·고교도 장애인 의무교육 국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장애인이 평생 차별없는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물적.인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의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해 법제사법위로 넘..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27
장애인교육지원법 4월 임시국회 처리 청신호 장애인교육지원법 4월 임시국회 처리 청신호 교육위, 25일 간담회 형식 빌어 법안 심사 진행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7. 04.25. 10:27 국회 교육위원회가 25일 오후 2시 30분 장애인의 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기로 해 장애인교육지원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 가능성이 한 발 더 가까워..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25
“고등학교 내 특수학급 설치 거부는 장애인 차별” “고등학교 내 특수학급 설치 거부는 장애인 차별” 인권위원회, 서울 은평구 실업계 고등학교에 특수학교 설치 권고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7. 04.25. 14:39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실업계 고등학교인 서울시 은평구 소재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와 은평웹미디어고등학교에 장애학생들을 위..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25
장애인교육법 4월 제정 약속합니다 통합교육 > 통합교육 “장애인교육지원법 4월 제정 약속합니다” 여야의원 78명, 장애인의 날 맞아 기자회견 “장애인교육지원법, 교육문제 해결 초석” 인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4-20 16:44:45 “장애인교육지원법을 4월 임시국회에는 반드시 제정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여야 국회의원 78..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20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대표 장애인교육법 처리 약속 ===============================================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약속을 환영하며 “장애인교육지원법 4월 통과 희망이 보인다” ================================================ 어제, 18일 오후에 장애인교육권연대 지역대표들 10여명이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을 기습 방문하였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19
장애인교육지원법, 23명 삭발, 2천여 눈물 장애인교육지원법, 23명 삭발, 2천여 눈물 장애인 교육 주체들의 염원 “장애인교육지원법, 4월 임시국회에는 반드시 통과시키라”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7. 04.15. 17:21 “이 나라엔 장애인 공화국이 있습니다. 교육받을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차별받는 장애인 공화국말입니다. 자식이 이 장애인 공화..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7.04.16
金교육부총리 “특목고 입시가 사교육 원인” 金교육부총리 “특목고 입시가 사교육 원인” [경향신문 2007-04-13 15:36]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현행 특목고 입시 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부총리는 13일 오전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사교육의 가장 큰 원인이 대입과 하급 학교 교육간의 거리 때문인데 특목고도 .. 교육은희망이다/대학입시 2007.04.14
학교운영지원비 반환 청구소송 제기된다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 소송 제기된다 참교육학부모회 등, 반환청구 소송 제기 기자회견 열어 전문수 기자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단체들은 12일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중학교에서 학부모들이 통상적으로 내는 학교운영지원.. 교육은희망이다/무상교육 2007.04.12
"학부모회장은 200만원, 학년대표는 100만원" "학부모회장은 200만원, 학년대표는 100만원" [오마이뉴스 장호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과 나근형 교육감이 불법찬조금을 뿌리 뽑겠다고 공언하고 나섰으나, 정작 일선학교에서는 이를 비웃듯 불법찬조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헛구호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불법찬조금 신고센터.. 교육은희망이다/교육비리 2007.04.09
사학비리 제보자 해고 정당하다니 사학비리 제보자 해고 정당하다니 서울행정법원, 재단 손들어 준 ‘황당’ 판결 교육희망 최대현 기자 전 경북 영덕여고 행정실 7급 직원이었던 김중년 씨는 얼마 전 억장이 무너지는 판결문을 받았다. 김씨는 양심선언을 통해 이사장의 비리를 알렸는데 학교 명예훼손을 이유로 재단이사회가 김씨를.. 교육은희망이다/교육비리 2007.04.06
선화예고, 불법찬조금 ‘의혹’ 선화예고, 불법찬조금 ‘의혹’ 보충수업 관리에 7천만원, EBS 감독에 2천만원 받아 교육희망 최대현 기자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예술고의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선화예술고등학교가 최근 2년간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명목으로 수천만 원의 불법찬조금을 거둬왔다는 .. 교육은희망이다/교육비리 2007.04.06
“학교운영지원비 돌려 달라” “학교운영지원비 돌려 달라”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모임, 반환소송 예정 유동걸 기자 2002년에 제정된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를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학교운영지원비는 헌법에 명시된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사항으로, 교육청(공립)과 재단(사립)에서 1년에 1인당 20.. 교육은희망이다/무상교육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