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5

주민들은 1500억 호화청사에 뿔났다-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의 새명함들

새로운 명함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마음, 1500억 호화청사 혈세낭비 바로잡고 교육과 복지 예산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 우리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들었고 사진과 글귀, 그리고 디자인 등이 잘 어우러진 이번 명함이..

[후보일기-6 D-75]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다

* 효창공원역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보일기-6 D-75일]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 민주노동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창당이후 지금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각종 선거 후보 등 중요한 직책의 당직자와 공직후보를 당원직선으로 선출해왔다. ..

[후보일기-4] 이원영 일간지에 급식 후보로 실리다

학교급식 구의원 후보로 일간지에 실리다. 지난 주 토요일 한겨레신문 기자가 찾아왔다. 무상급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학교급식운동에 대하여 취재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최순영의원실에 일하기 전부터 용산구 급식조례 주민발의 운동을 함께 한 바 있고 국회의원보좌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