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청원 부결되다.-답답한 용산구의회 지난 주 금요일(10월7일) 용산구의회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도서관 청원을 한 학부모들이 구의회를 방청했습니다. 어린이도서관 주민청원을 용산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구청장 선거 전부터 도서관을 만들고 싶은 부모들이 도서관 추진위를 만들고 작년 여름 800명가까운 .. 용산이야기 2011.10.10
주민들은 1500억 호화청사에 뿔났다-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의 새명함들 새로운 명함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마음, 1500억 호화청사 혈세낭비 바로잡고 교육과 복지 예산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 우리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들었고 사진과 글귀, 그리고 디자인 등이 잘 어우러진 이번 명함이..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5.12
이원영의 용산구의원 선거 출사표 용산에서 희망의 풀뿌리진보정치를 일구겠습니다. 대학 졸업후 전교조 서울지부 상근 7년, 최순영 국회의원 교육정책 보좌관 4년, 그리고 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장 1년 등 교육정책 분야에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현재는 교육희망네트워크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무상..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02
[후보일기-6 D-75]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다 * 효창공원역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보일기-6 D-75일]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 민주노동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창당이후 지금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각종 선거 후보 등 중요한 직책의 당직자와 공직후보를 당원직선으로 선출해왔다.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3.19
[후보일기-4] 이원영 일간지에 급식 후보로 실리다 학교급식 구의원 후보로 일간지에 실리다. 지난 주 토요일 한겨레신문 기자가 찾아왔다. 무상급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학교급식운동에 대하여 취재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최순영의원실에 일하기 전부터 용산구 급식조례 주민발의 운동을 함께 한 바 있고 국회의원보좌관을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