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338

“40만원짜리를 159만원에” … 용산구, 휴양소 특혜 매입 의혹

양주에 있는 용산구 구민휴양소에 대해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가 사실이었군요. 어떤 주민분이 전 구의원 부동산을 직거래로 용산구가 산 것이라고 문제가 많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가 사실이라면 주민 혈세를 낭비한 셈입니다. 휴양소 위치에 대해서는 서울 인근 모텔 촌 이라..

용산이야기 2011.01.11

용산구 제주 휴양소 48억 논란, 그런데 장수수당은 삭감

용산구 제주 휴양소 48억 논란, 그런데 장수수당은 삭감 1월20일은 용산참사 2주기가 되는 날이다. 용산참사는 세입자를 쫓아내는 불도저식 개발이 불러낸 참극이었다. 불타죽고 감옥에 간 사람들만 불쌍할까? 개발업자의 편에선 공권력의 잘못된 집행이 국민들을 어떻게 죽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지..

용산이야기 2011.01.07

[중앙일보]용산구, 1587억 호화청사, 52억 휴양소도 모자라 48억 제주 휴양

용산구, 1587억 호화청사, 52억 휴양소도 모자라 48억 제주 휴양소 또 짓겠다니 … 세수 주는데 세금 낭비 논란 서울 용산구는 지난해 8월 1587억원을 들여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전체면적 5만9177㎡)의 호화청사를 완공했다. 지난해 10월에는 52억원을 써서 경기도 양주시에 ‘용산가족휴양소’를 세웠다. ..

용산이야기 2011.01.06

[스크랩] 용산구, 제주에 48억 들여 제2 휴양소 추진 논란 "양주휴양소도 있는데 예산낭비" vs "구민 위한 일"

용산구, 제주에 48억 들여 제2 휴양소 추진 논란 "양주휴양소도 있는데 예산낭비" vs "구민 위한 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서울 용산구청이 경기도 양주의 구립 휴양소에 이어 제주도에 또 휴양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용산구청 등에 따르면 용산구의회는 지난해 12월20일..

용산이야기 2011.01.05

용산구의원들이 지역아동센터지원조례를 두번이나 심의보류 시킨 이유?

용산구지역아동센터지원조례를 민주당 구의원들이 두 번이나 심의보류시킨 이유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프로그램, 급식을 제공하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용산구에도 여러개의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이 있다. 이 기관에 정부에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 ..

용산이야기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