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14

우리마을행복학교 20-용산구청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에 우리가 답해야 합니다.

용산구청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 지난 2016년 12월 중순 새벽 5시경에 용산구 보광동에서 서빙고동으로 넘어가는 도로에서 거리청소일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자동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산구청이 민간위탁한 거리청소회사에서 10여년 넘게 일하던 이 노동자는 갑작..

용산이야기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