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식중독 사고, 급식법 개정 1년, 아직도 학생들은 불쌍하다 대형식중독 사고, 급식법 개정 1년, 아직도 학생들은 불쌍하다 CJ 사고, 직영하라니까 업체만 교체 1년 전인 2006년 6월, 국내 굴지의 급식업체 CJ푸드 급식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십 개 학교, 수천 명 학생이 동시에 복통, 설사로 고생하고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6.29
수입농산물 국산 둔갑 소식에 학생들 경악 수입농산물 국산 둔갑 소식에 학생들 경악 단체급식 납품업체들이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학교 급식에 공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고교 학생들이 경악했다. "학생들 먹는 급식에 장난을 치다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9일 “단체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식 특별단속을 ..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07.06.20
범국본,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 감시단’ 제안 범국본,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 감시단’ 제안 중고등학교의 90%가 위탁 급식, 광우병 위험 노출 라은영 기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 감시단’ 구성을 공개 제안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주 생협연합회 회장이 "조직된 소비..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07.06.08
수입 농수산물도 학교급식에 사용될 듯 수입 농수산물도 학교급식에 사용될 듯 [연합뉴스 2007-05-22 06:03] 서울시교육청 `국내산 한정' 조례 수정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국내산 뿐만 아니라 수입 농수산물도 학교급식 음식재료로 사용하는 쪽으로 서울학교급식조례가 개정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5년 3월 공포된 `서..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07.05.22
급식법 개정 1년…학교급식지원센터 전무 급식법 개정 1년…학교급식지원센터 전무 예산 확보 어려움·인력 부족 이유로 설립 소극적 개정 학교급식법에 따라 시·군·구가 설치할 수 있도록 돼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중앙정부의 떠넘기기와 지자체의 예산 타령 속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급식법 개정 등이 급식 ..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07.05.16
한미FTA는 우리국민을 위한 협상이 아니었다. [학교급식법 논의할 때 법안에 우리농산물 사용 규정을 넣을려고 하는데 '외통부의 WTO협정위반이라는 해석'으로 우리아이들의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도 국회의원들은 쩔쩔매면서 그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제 한미FTA로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려움에 처할 것입니다. 뜨거워지는 물의 개.. 카테고리 없음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