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38

주민들은 1500억 호화청사에 뿔났다-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의 새명함들

새로운 명함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마음, 1500억 호화청사 혈세낭비 바로잡고 교육과 복지 예산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 우리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들었고 사진과 글귀, 그리고 디자인 등이 잘 어우러진 이번 명함이..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후보에게 거는 기대

남한산초같은 혁신학교는 서울(용산)에도 필요하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곽노현 교수가 결정되었다. 이번 지방선거는 시장,도지사 선거만큼이나 교육감 선거도 중요하다.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교육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교육감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교육의원이 아닌 ..

실력 있는 용산구의원, 이원영의 약속 [지방자치]

[지방자치] "용산은 제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동근(7살), 가연(6살))이 태어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입니다. 용산을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려면 실력있는 구의원, 열정이 넘치는 동네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원영은 용산구 1등 구의원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선택은 가능..

[후보일기 11 D-30] 구청장이 가장 무서워하는 이원영 용산구의원!

[후보일기 11 D-30] 주민은 칭찬하고 구청장은 가장 무서워하는 이원영 용산구의원? 어제 오늘 날씨는 초여름처럼 후끈 달아올랐다. 4월말까지 쌀쌀하더니 5월에 들어서자 여름기운이 감돈다. 사무실 앞 가로수는 무성해져서 야심차게 제작한 선거 사무실 현수막을 절반 가까이 가린 상태이다. 이제 선..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은 욕구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어진다. 선거운동이 중반 이후로 치달았다. 예비 공보물 제작에 들어갔고 명함을 많이 받은 주민 분들은 5-6번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3만 명의 유권자 가운데 명함을 못 받은 분이 80%는 넘을 것 같다. 한 달 넘게 주민 분들에게 드린 명함이 2만장이 ..

용산구의원 이원영 후보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새로운 봄, 그리고 꿈" 용산구의원 이원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유쾌한 진보정치를 일구려고 합니다. 2010년 6월2일 지방선거에 용산구 구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

[후보일기 9 D-49] 주민분들과 쌍방 소통을 시작하다

[후보일기 9 D-49] 주민분들과 토론을 시작하다 명함을 동네의 중요한 지점에서 네다섯 번을 돌리니 이제는 명함을 받았다면서 안 받으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짤막한 지지와 격려의 말씀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위원인 국세현 샘(후보 배우자)이 아동복지교사를 대..

[후보일기 8 D-57] 용산구 2300억 예산은 누구의 것일까?

[후보일기 8 D-57] 용산구 2300억 예산은 누구의 것일까? "재래시장 지원 고작 현수막 일년에 2번 걸어주는 것 뿐" *용문시장은 과연 주민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재래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청의 지원이 절실하다. 용산에는 10만여세대 23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2300억 예산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