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23

#회상

#회상 힘이 들 때마다 길어진 손톱을 깎는 습관처럼 과거의 즐거운 일들을 떠올린다.. 즐거운 일들이 떠오르기 어려울 때는 과거의 사진을 찾아본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고 결코, 다시는 못 올 일인데도 사진 속 희미한 풍경은 커다란 위안을 주는 별처럼 위대한 힘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슬픈 일보다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고 싶다 우리네 삶 자체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가? 잊자고 하는데도 원하지 않는데도 아픈 기억은 돌에 새긴 글씨처럼 잘 지워지지 않고 그 속에 검은 이끼가 가득하다. 사진 속 나의 모습 과거의 누구 모습은 웃기도 하고 심각하기도 하고 순간일 뿐인데도 큰 기쁨을 머금고 숨 쉴 수 있는 샘물이 솟는다 아! 옛날이여 아! 어제 같은 옛날이여 지나간 일들이여 모래위에 발자국처럼 잊혀지고 잊혀지고 사..

시가참좋다 2022.07.29

경찰은 '정권의 시녀'가 아닌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한다.

국민들은 국민에 충성하는 경찰을 원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 강행에 대해 경찰조직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엊그제 전국경찰서장(총경)들이 모여 경찰국 신설에 반대목소리를 내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쿠데타에 준한다”라는 막말을 뱉어냈고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며 경고했다. 1. 왜 경찰집단이 반발하는가? 군대만큼이나 상명하복에 익숙한 집단이 바로 경찰이다. 이런 경찰들이 보기에도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은 경찰을 정권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집단으로 만들겠다는 시도라고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 경찰의 민주화운동 탄압 경험을 통해 학습되었기 때문이다. 2. 왜 윤석열 정부는 경찰국 신설을 고집하는가? 윤석열 정..

마음밭갈기 2022.07.25

#푸른 고래

푸른 고래 게슴츠런 눈으로 고래를 바라본다 포유류는 바다에서 육지로 나왔다는데 왜 고래는 바다로 다시 돌아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푸른 바다에 푸른 고래는 없다고 어떤 이가 이야기했다 어떤 이는 더 이상 바다는 푸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난 믿고 싶다 푸른 고래는 푸른 바다가 그리워 돌아갔다고 그리고 자유로운 바다 속에서 한 없이 넓고 시원한 바다에서 푸른 꿈을 꾸고 있다고 고래를 보면서 푸른 꿈을 꾸는 사람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이다 하늘과 닿은 바다 그 푸른 경계에 고래는 살고 있다 (2022년 7월21일에)

시가참좋다 2022.07.21

[용산이원영 영상] 네번째 도전하는 이유-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정치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4번째로 출마하니까 여러 반응이 있습니다. 걱정도 많고 응원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쉽지 않은 선거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들도 두 번째 까지는 열심히 도와줬습니다. 종친회에서도 300만원을 후원해주기도 했습니다. 왜 이 어려운 선거를 계속 나올까요? 이번에도 결심하는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용산에서 제가 하는 일들이 여러 가지인데 결국 용산구청과 용산구의회가 예산을 편성하고 조례를 제정해야 됩니다. 꼭 필요한 일인데 구청장과 구의원들에게 사정사정해도 그 사람들은 잘 안합니다. 약속도 잘 안지키구요.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하면서 정치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시민들,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정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를 아는 주민들이 이원영의 당선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31

[용산이원영 영상] 제인생의 가장 큰 보람은 세가지입니다. 이제는 남영역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보람있는 일, 찾기가 힘든데 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첫째 친환경무상급식을 실현한 일입니다. 전국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둘째 장애인교육법 제정을 제정한 일입니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장애인부모들과 울고 웃으며 싸운 결과입니다. ​ 셋째 화상경마장을 막아낸 일입니다. 학교앞 도박장을 막기 위해 5년동안 피땀을 흘렸습니다. 결국은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용산에서 다음으로 보람있는 일, 하고 싶은게 바로 남영역을 바꾸는 것입니다. 남쪽출구를 신설하고 승강기를 설치하기 위해 1년 넘게 주민들과 장애인활동가들과 애썼습니다. ​ 정말 간절합니다.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테니 꼭 되겠지요. ​ 함께 해주십시오. ​

카테고리 없음 2022.05.31

[용산이원영 영상] 제가 용산구의원에 도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원영의 정치는 희망입니다. ​ 절망의 다른 말이기도 하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 저는 어쩌다 보니 사회적 약자, 억울한 사람들, 고통받은 이들의 곁에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그런 사람들 곁에 있으려고 했지만 그 고통과 어려움을 온전히 모른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공감하고 저의 아픔으로 느끼려고 합니다. 그래야 연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용산에도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쓰레기더미에 사는 노인들, 용산을 떠나는 장애인들, 청소일을 하다 죽어가는 노동자들을 위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희망의 정치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 제가 구의원에 계속 도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 #용산 #..

[용산이원영 영상]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저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40세 넘어서 책 읽는 재미를 알았습니다. 시집도 가끔 봅니다. 시를 보면 많은 힘이 납니다.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체게바라도 전투중에 시집을 읽었다지요. 작년에 돌아가신 민주화운동의 큰 어른 백기완선생도 시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하셨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윤동주시인의 서시입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런 시인의 마음을 간직하고 살고 싶습니다. #윤동주 #서시 #용산 #이원영 #구의원 #홍보영상

# 남영역남쪽출구및승강기설치 관련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 남영역남쪽출구및승강기설치 관련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 저희 용산주민들과 장애인단체, 시민단체가 1년 넘게 고생한 결과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지방선거 후보 협약식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후보 캠프와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 용산구청장 후보인 김철식, 박희영 후보 협약식도 27일 오전9시30분, 오전10시로 확정되어 추진됩니다.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도 협약식을 요청해서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올해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협약식 결과는 용산지역 아파트 게시판, 3500명 서명자 분들과 단체 회원들에게 문자로 공유할 예정입..

용산이야기 2022.05.25

[용산이원영 D_8] 어제, 오늘 두 기자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용산이원영 D_8] 어제, 오늘 두 기자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1. 어제는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홍보를 전공하고 있는 예비기자분, 오늘은 스토리오브서울 기자분이 저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어떤 기사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연세대 학생 기자는 남영역 개선활동을 하는 후보라 저를 선정했고 스토리오브서울 기자분은 여러차례 낙선하고도 또 나온 후보라 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저도 정의로운 기자를 꿈꾸던 학생시절이 있었고 그래서 대학때는 외대학보에서 학생기자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언론이 우리사회의 파수꾼으로 제 제 기능을 못하는 면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2. 이제 투표가 8일이 남았습니다. 비록 정의당 후보이지만 지역에서 이것 저것 많은 일을 한 인물이라는 점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같은 큰 정당을 지지하는..

[용산구의원이원영 D-13]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꼭 당선되겠습니다.

[D-13] 본격적인 선거운동시작, 꼭 당선되겠습니다. 예비후보 선거운동에서 본 선거운동으로! 이제 13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원영, 세글자는 용산의 변화, 용산 정치 변화의 상징입니다. 이 변화를 위해 저를 아는 많은 주민분들이 선거운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도 오랜 시간 용산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저에게 응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 ​ 네 번째 도전, 마지막 승부에 걸맞게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를 만들 자신있습니다. 실력도 충분합니다. 후보가 3명이고 2명이 당선됩니다. 6천표, 30%득표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 ​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한명한명 주민들의 마음을 얻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원영, 주민들의 ..

[성심학교협동조합 2022년 총회 소감] 어쩌다 보니 학교협동조합 감사를 6년째?

[성심학교협동조합 2022년 총회 소감] 어쩌다 보니 성심학교협동조합 감사를 6년째 맡아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2년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재난상황으로 학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매점이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 및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사의견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안타까움, 그리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 오랜만에 성심학교 교정을 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공간이면서 정감어린 공간이고 의미있는 고생을 함께 나눈 곳입니다. 5년간 화상경마장 싸움을 하면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수시로 드나들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학교협동조합은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

용산이야기 2022.05.18

[용산이원영] 나는 기적을 믿지않는다. 그런데 간절하다.

[용산구의원 네번째 후보등록 완료] ​ 나는 기적을 믿지않는다 그런데 이번엔 믿고싶다 ​ 마지막이라는 건 아쉬울때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않을 것이다 ​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건 쉽지만 준비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 보이는 것들만 믿지말자고 보이지않는 것에 진실이 있다고 ​ 이제 20일 간절함이 기적보다 더 귀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준비한 그만큼의 결과가 올 것이다 ​ ​ #이원영#용산#기적#간절함#용산구의원#후보등록

[확실한선택이원영] 이원영후보에게 우리동네 공약을 제안해주세요!

#이원영후보에게 동네별 공약을 제안해주세요! ​ 선거운동을 하다보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지방선거, 특히 좋은 구의원을 뽑으면 동네가 변화합니다. ​ 이원영후보에게 동네별 공약을 제안해주세요! 오직 주민편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 ○원효로1동(문배동,신계동, 원효로1가-2가) ​ ▶️남영역 남쪽출구신설 및 승강기 설치 실현 -장애인이동권보장, 10년된 주민숙원사업 해결 ▶️문배동 고가밑 주차장을 주민공간으로 -주민을 위한 공간 조성으로 동네공동체 활성화 ▶️문배동 보행길 자전거길 재정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도 확보 ​ ○용문동(용문동, 도원동) ​ ▶️경의선 효창공원역 광장을 숲길로 -콘크리트 바닥을 나무와 꽃이 자라는 쉼터 조성 ▶️효창..

라이더의 권익을 위해 용산라이더모임에 초대합니다.

라이더의 권익을 위해 용산라이더모임에 초대합니다. 여기, 성실히 일했을 뿐이지만 죄송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I가 배정한 콜을 거절하거나 제시간에 배달 못하면 불이익을 걱정하는 사람들. 시시각각 변하는 배달료를 받으며 정당한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원하는 사람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용산라이더모임은 용산배달노동자지원조례를 제정하여 배달라이더의 안전한 노동과 정당한 임금을 쟁취하려 합니다. 용산의 라이더가 뭉치면 바뀝니다! ​ #공개채팅방 [용산라이더권익모임] 지금 가입하세요. -문의: 라이더 오장록 010-2057-4186 #배달의민족 #쿠팡 #용산 #라이더모임 #배달노동자지원조례 #뭉쳐야산다 #공개채팅방 #용산라이더권익모임 #안전한노동 #정당한임금 ​

용산이야기 2022.05.10

[용산이원영] 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 예비공보물, 보면 볼수록 역시, 선택은 이원영입니다.

#용산구의원 후보 이원영 예비공보물 내용 용산구 나선거구 (원효로1동, 원효로2동, 용문동) 경마도박장 막아내고 남영역개선 앞장서온 교육복지 민생전문가 이원영 3 정의당 ​ 행복한 변화, 보면 볼수록 역시 이원영입니다 ​ 교육운동 7년, 국회의원 교육정책 보좌관 4년 ​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단체에서 젊은 청춘을 바쳤습니다. 2004년부터 4년간 민주노동당 최순영국회의원 교육정책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학교급식법, 장애인교육법, 학교보건법 등 법을 만들고 잘못된 교육정책을 바로 잡기 위한 정치 수업을 했습니 다. 보좌관협의회 회장을 했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공부를 위해 대학원에 입학해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