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13 선거 용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들 선거구명 소속 정당명 사진 성명 (한자) 성별 생년월일 (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전과 기록 유무 (건수) 등록일자 용산구 새누리당 박규정 (朴圭貞) 남 1959/09/07 (56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정당인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석사수료 (전)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전)새누리.. 용산이야기 2016.03.11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은 욕구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어진다. 선거운동이 중반 이후로 치달았다. 예비 공보물 제작에 들어갔고 명함을 많이 받은 주민 분들은 5-6번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3만 명의 유권자 가운데 명함을 못 받은 분이 80%는 넘을 것 같다. 한 달 넘게 주민 분들에게 드린 명함이 2만장이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20
이원영 용산구의원 후보의 약속[교육분야] 이원영 용산구 구의원 후보의 약속[교육분야] 용산에는 초등학교 15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 10개가 있습니다. 대다수 학부모들이 느끼듯이 용산구의 교육에 대한 투자는 매우 인색합니다. 인근 구인 중구의 절반도 안되는 교육지원 예산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15
[후보일기 9 D-49] 주민분들과 쌍방 소통을 시작하다 [후보일기 9 D-49] 주민분들과 토론을 시작하다 명함을 동네의 중요한 지점에서 네다섯 번을 돌리니 이제는 명함을 받았다면서 안 받으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짤막한 지지와 격려의 말씀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위원인 국세현 샘(후보 배우자)이 아동복지교사를 대..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14
[후보일기 8 D-57] 용산구 2300억 예산은 누구의 것일까? [후보일기 8 D-57] 용산구 2300억 예산은 누구의 것일까? "재래시장 지원 고작 현수막 일년에 2번 걸어주는 것 뿐" *용문시장은 과연 주민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재래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청의 지원이 절실하다. 용산에는 10만여세대 23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2300억 예산 가운데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06
용산에 꼭 필요한 구의원 이원영 검증된 교육 전문가 1명, 용산구에 필요합니다. 이원영은 친환경무상급식의 설계자입니다. 유쾌한 변화를 원하는 주민들이 이원영을 선택하는 이유 10가지 □ 하나, 용산에는 용산주민을 대변할 구의원이 필요합니다. 용산구에서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용산을 살기좋은 곳으로 아이들 키..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05
이원영의 용산구의원 선거 출사표 용산에서 희망의 풀뿌리진보정치를 일구겠습니다. 대학 졸업후 전교조 서울지부 상근 7년, 최순영 국회의원 교육정책 보좌관 4년, 그리고 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장 1년 등 교육정책 분야에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현재는 교육희망네트워크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무상..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02
[후보일기-7 D-65] 안타까운 해군 참사와 따뜻한 햇살 [후보일기-7 D-65일] 해군 참사와 따뜻한 봄 햇살 해군 초계함이 두동강 나서 서해바다에 가라앉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수십 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바닷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국민들이 한뜻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그런데 모두의 예감은 너무 불길하다. 한나라당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3.29
[후보일기-6 D-75]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다 * 효창공원역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보일기-6 D-75일]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 민주노동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창당이후 지금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각종 선거 후보 등 중요한 직책의 당직자와 공직후보를 당원직선으로 선출해왔다. ..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3.19
용산구의원 감사결과, "08년 의정비 인상은 법위반" [감사결과] 용산구의원들의 2008년 나쁜 짓 “75% 의정비 인상 잘못” 2009년 10월 지역주민들은 용산구의원들의 잘못된 의정비 인상에 대하여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용산지역 주민 3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잘잘못을 가려달라고 한 것이다. 용산구의원들은 2008년에 의정비를 3,120만원에서 5,460만원으로 75%를.. 용산이야기 2010.03.15
이원영의 구의원 후보 명함이 궁금하다면? 전혀 궁금하지 않다구요? 혹시나 궁금해 할지 모르는 단 한분을 위해 서비스하겠습니다. 지방의원 선거운동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돈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선거는 더욱 그렇습니다. 직장인 들은 출마하려면 생계를 포기해야 합니다. 자영업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건설.. 용산이야기 2010.03.12
[후보일기-5] 한바퀴돌고 두바퀴 시작하다. [후보일기-5] 동네 한바퀴 돌고 두바퀴 시작 아침 저녁으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곳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명함을 드리고 있다. 남영역 앞, 효창공원역 앞, 용산구청 앞, 용문시장 앞, 용문시장 4거리, 마포만두 앞, 원효로 동물병원4거리 앞, 산호아파트 앞 등에서 3천장 정도의 명함(..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3.12
[후보일기-3] 용산학부모들은 교육전문가 구의원을 원할까요? 용산학부모들은 교육전문가 구의원을 원할까요? 오늘 저녁 어린이집 아마활동(아빠엄마가 저녁때 보육을 맡는 활동)이 잡힌 날이다.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부모들이 어린이집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공동육아 어린이집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나는 두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고 있으면서도 선생..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2.26
[후보일기-2] 아침 출근길에 후보 명함을 나눠주기 시작하다 2월25일 주민들에게 첫인사를 하였다. 아침 7시30분부터 남영역에서 출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나눠주었다. 무슨 인연인지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가 남영역을 방문하는 날이었다. 노회찬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구의원에 출마..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