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83

[이원영의 후보일기 D-4] 마지막 명함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정책설명, 쇄도하는 지지 표명에 깜짝 놀랐다. 열흘 전부터 명함 인사를 드리는 것을 뛰어넘어 후보의 공보물 내용으로 주민분들에게 정책설명을 시작했다. 상가를 돌면서 3분에서 5분 정도를 이원영 후보가 왜 나왔는지, 무슨 공약을 가지고 있는지, 당선되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드..

[이원영의 후보일기 12 D-17] 용산구의원 후보등록하고 본 선거운동 시작

[후보일기 D-17] 후보등록하고 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우리아이들에게 행복한 밥, 행복한 교육을!!! 5월13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60일 넘게 주민들을 만나 명함을 드리는 인사를 했는데 이제부터는 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5월20일 부터 본선거운동이 13일간 진행되는데 동마다 한 개씩 후보 현수막이 ..

주민들은 1500억 호화청사에 뿔났다-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의 새명함들

새로운 명함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마음, 1500억 호화청사 혈세낭비 바로잡고 교육과 복지 예산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 우리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들었고 사진과 글귀, 그리고 디자인 등이 잘 어우러진 이번 명함이..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후보에게 거는 기대

남한산초같은 혁신학교는 서울(용산)에도 필요하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곽노현 교수가 결정되었다. 이번 지방선거는 시장,도지사 선거만큼이나 교육감 선거도 중요하다.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교육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교육감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교육의원이 아닌 ..

실력 있는 용산구의원, 이원영의 약속 [지방자치]

[지방자치] "용산은 제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동근(7살), 가연(6살))이 태어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입니다. 용산을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려면 실력있는 구의원, 열정이 넘치는 동네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원영은 용산구 1등 구의원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선택은 가능..

[후보일기 11 D-30] 구청장이 가장 무서워하는 이원영 용산구의원!

[후보일기 11 D-30] 주민은 칭찬하고 구청장은 가장 무서워하는 이원영 용산구의원? 어제 오늘 날씨는 초여름처럼 후끈 달아올랐다. 4월말까지 쌀쌀하더니 5월에 들어서자 여름기운이 감돈다. 사무실 앞 가로수는 무성해져서 야심차게 제작한 선거 사무실 현수막을 절반 가까이 가린 상태이다. 이제 선..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은 욕구

[후보일기 10 D-43] 정치에 대한 불신을 깨고 싶어진다. 선거운동이 중반 이후로 치달았다. 예비 공보물 제작에 들어갔고 명함을 많이 받은 주민 분들은 5-6번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3만 명의 유권자 가운데 명함을 못 받은 분이 80%는 넘을 것 같다. 한 달 넘게 주민 분들에게 드린 명함이 2만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