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깍두기 깍두기하면 조폭(조직폭력배)이 연상된다. 요즘에도 그런 깍두기 머리 헤어스타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영화엔 자주 등장하곤 한다. 깍두기는 이쪽도 저쪽도 아닌 왔다갔다 하는 놀이 참여자를 말하기도 한다. 깍두기가 있는 놀이 문화는 좋은 점도 많다. 지금은 아이들 놀.. 마음밭갈기 2018.12.09
용산구의원 후보 이원영의 행복 공약 이원영 구의원 후보의 공약-행복한 약속 주민행복을 위한 안심-복지-예산-참여-소통 ■ 아이와 학부모가 행복한 용산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1. 학교 앞 도박장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2. 원효로 구청사에 도서관과 문화 복지시설을 만들겠습니다. 3. 용산구 교육예산을 확대하고 학부모.. 이원영의 희망정치2014 2014.05.09
용산구의원 후보 이원영을 소개합니다. 실천하는 교육복지전문가, 도박장 막는 남정초 학부모 도서관 후보 이원영을 소개합니다. 1. 의사와 기자를 꿈꾸던 어린시절 경기도 양평 1970년 출생, 산골마을 가난한 농부의 다섯 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중고를 양평에서 다녔습니다. 공부도, 놀기도 제법했고 꿈도 많았던 어린시절.. 이원영의 희망정치2014 2014.05.07
<4>뭐 하러 험한 정치의 길에 후회도! 뭐 하러 험한 정치의 길에 후회도! 나는 정치인이 꿈은 아니다. 예를 들면 국회의원이 된다거나 장관이 되고 싶은 생각이 지금은 없다. 땅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빨리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땀 흘리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 뭔가를 가꾸고 거두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런데 어쩌다.. 마음밭갈기 2014.01.06
참여연대 "내년도 복지 예산 공약파기 기정사실화" 참여연대 "내년도 복지 예산 공약파기 기정사실화" 기사등록 일시 : [2013-11-14 13:39:55]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참여연대는 14일 내년도 복지 예산과 관련, "증세를 배제하고 건전재정을 강조함으로써 스스로 한계에 갇힌 예산이자 공약파기를 기정사실화 한 반(反)복지적 예산안"이라.. 사회복지 2013.11.18
장애인부모의 어머니 최순영 최순영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있었던 축사중에.. 장애인교육 2008/03/18 18:38 http://blog.naver.com/daummalgo/50029268073 이 포스트를 보낸곳 () 마호톨로지 | 마호 http://blog.naver.com/maho727/30029033151 지난 13일 최순영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많은 축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그중 멀리 김해에서 올라오신 장.. 교육은희망이다/장애인교육 2008.03.22
왜 나만 장애인 활동 보조 서비스 0시간? 왜 나만 장애인 활동 보조 서비스 0시간? [뉴시스 2007-05-26 08:4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올해 4월 첫 시행에 들어간 중증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가 그 시작부터 장애인들의 많은 반대에 부딪히더니 결국 보건복지부에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 대한 장애인의 불만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 사회복지 2007.05.28
특수학교 학생들 통학시간 1시간 넘는다 특수학교 학생들 통학시간 1시간 넘는다 [노컷뉴스 2007-05-17 07:03] 학급당 학생수 지나치게 많아 과밀도 지적 광주지역 중증 장애 학생들이 등교에 걸리는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는데다, 정규 교실이 아닌 곳에서 교육받는 학생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교육청이 최근 시내 공립 특.. 카테고리 없음 2007.05.17
<연합시론> 장애인이 편해지면 비장애인은 더 편해진다 <연합시론> 장애인이 편해지면 비장애인은 더 편해진다 (서울=연합뉴스) 20일은 제27회 장애인의 날이다. 이 날은 1981년 장애인들의 재활ㆍ자립 의욕을 북돋우고 장애인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215만명(2005년 기준)으로 장애출현율이 4.59%에 달한다. 인.. 사회복지 2007.04.19
[좋은글] 장애인 부부 이야기 <길더라도 읽어보시길, 감동적입니다. 특히, 노들야학이야기가 나옵니다. 장애인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남편에게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