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9일째/예주산업 대표는 헛짓거리 해놓고 어디에 숨었나? 대량해고 악덕업체로 역사에 남을 듯.벌써 9일 째다. 사무실 출근을 못하고 상계보람아파트가 일터가 되었다.34도까지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어제 경비선생님들은 마지막 출근을 했다.마음도 아프고 이런 일을 저지른 예주산업 그리고 상계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에 대한 분노가 치솟는다.아버지가 생각났다. 7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는 병원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농사일을 하셨다. 나도 일하다 소풍가듯 떠나는 그런 죽음을 간절히 소망한다.아버지는 평생 농사일을 하면서 오남매를 잘 키우셨다. 지금은 어머니 혼자 시골 사신다. 어머니도 매일 새벽 텃밭을 일구신다. 지난 주말 시골에 가니 어머니는 호박, 상추, 가지,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