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8일째-만남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장기화되면 싸움은 처절해지고 뜨거워진다.무능한 상계보람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집단해고 예주산업에 대한 원한과 원성이 높아진다.그들에게 노동자 생존권은 고민거리가 아닐지 몰라도 우리들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이다.똑같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다. 전쟁도 비슷하다. 인간 살육을 합리화하는 이들이 있지 않은가? 그 전쟁으로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상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현실이다.하지만 생명 평화의 길을 가는 이들의 소망과 소명은 변하지 않는다.갑자기 끼어든 사건으로 골머리가 아프다.노원구청에서 집회 현수막을 철거해가서 3일째 반환을 설득하고 있다. 우리 귀한 현수막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