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세대 상계보람아파트 주민의 바람. 입주민 대표의 무능과 예주산업 악덕함의 합작품-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아파트 공동체는 변화해야 매일 보람아파트 속에서 살고 있다.전국민주일반노조는 아파트 외부인일까?어떤 주민들은 묻는다. 아파트 상황을 모른다고.우리는 되묻는다. 그럼 대량 해고가 잘한 짓이냐고.주민은 주민의 특징이 있다.노조는 노조의 특징이 있다.소방관은 불을 끄고경찰은 도둑을 잡듯노조는 해고를 저지한다.해고에 맞서는게 노조의 본질이다.623명의 상계보람아파트 주민의 이름을 넣어 해고 반대, 고용 승계 현수막을 걸었다. 명단이 나열되어 있으니 학생들이 제일 관심이 높다. 오래 머물며 이름들을 살핀다.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다.이름이 갖는 힘이다. 이름이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해고가 존엄을 파괴하는 범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