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는 살인? 상계보람아파트의 집단해고 비극? 해고 철회 투쟁 10일째.아직도 숨어있는 예주산업, 경비노동자의 아픔을 먹고사는 업체?벌써 열흘이라니. 시간이 안타깝다.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어제 오마이뉴스 기자가 해고 경비노동자를 인터뷰했다. 기사화 될지는 미지수다.경비선생님들의 대답이 밋밋한 느낌이 강했다.어쩔 수가 없다. 그 세대 분들은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조심한다.상계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예주산업 대표는 아직도 대화에 응하고 있지 않다.만나면 거의 대부분 풀린다는 학습이 안된 사람들이다.노동조합은 사측과 대화하는 훈련이 되어 있다.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떨땐 10차례 이상 계속 교섭을 한다. 그러면서 설득하고 양보하며 의견을 좁히는 게 일상이다.조합원에게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