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21

[후보일기-7 D-65] 안타까운 해군 참사와 따뜻한 햇살

[후보일기-7 D-65일] 해군 참사와 따뜻한 봄 햇살 해군 초계함이 두동강 나서 서해바다에 가라앉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수십 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바닷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국민들이 한뜻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그런데 모두의 예감은 너무 불길하다. 한나라당 ..

[후보일기-6 D-75]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다

* 효창공원역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보일기-6 D-75일]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 민주노동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창당이후 지금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각종 선거 후보 등 중요한 직책의 당직자와 공직후보를 당원직선으로 선출해왔다. ..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 출범선언문

[2010 행복한 급식혁명!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 출범선언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밥’ 친환경·무상급식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밥먹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행복하고 평안한 밥, 평등..

[후보일기-4] 이원영 일간지에 급식 후보로 실리다

학교급식 구의원 후보로 일간지에 실리다. 지난 주 토요일 한겨레신문 기자가 찾아왔다. 무상급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학교급식운동에 대하여 취재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최순영의원실에 일하기 전부터 용산구 급식조례 주민발의 운동을 함께 한 바 있고 국회의원보좌관을 ..

위탁급식 계속하려고 도시락싸게 하는 중학교

학교급식법 무시하고 도시락 싸는 중학교 요즘 학부모들에게 학교에서 사정이 생겼으니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면 학부모들은 어떨까? 학교급식은 이제 단순히 밥을 먹는 것이 아니다. 학교급식이 전국의 초중고에 확대된 이후 학부모들은 도시락 걱정을 덜게 되었다. 더욱이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교..

정운찬 총리의 위험한 생각-기여입학제 허용

정운찬 총리의 기여입학제 속내는? 정운찬총리가 이른바 삼불정책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과거의 개인적인 소신이야 그렇다치고 대통령 다음가는 총리라는 자리에서 대입정책과 관련해 언급한 것이라 귀를 바짝 세우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비교할 데가 없는 입시공화국이..

[후보일기-3] 용산학부모들은 교육전문가 구의원을 원할까요?

용산학부모들은 교육전문가 구의원을 원할까요? 오늘 저녁 어린이집 아마활동(아빠엄마가 저녁때 보육을 맡는 활동)이 잡힌 날이다.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부모들이 어린이집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공동육아 어린이집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나는 두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고 있으면서도 선생..

[후보일기-2] 아침 출근길에 후보 명함을 나눠주기 시작하다

2월25일 주민들에게 첫인사를 하였다. 아침 7시30분부터 남영역에서 출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나눠주었다. 무슨 인연인지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가 남영역을 방문하는 날이었다. 노회찬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구의원에 출마..

[후보일기-1] 용산구 구의원 예비 후보로 등록하던 날

용산구 구의원 예비 후보로 등록하던 날 2월19일부터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었다. 명함과 어깨띠를 제작하고 사무실도 계약하고 서류를 준비하여 지역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제도는 현역의원에 비해 정치신인이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