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4일째. 노인노동의 슬픔을 어찌할 것인가?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해고 뉴스를 읽는 일은 슬프고 비통하다.
몰인정한 사회의 단면이고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어서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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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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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로 접어들었다.
아직도 상계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경비업체 예주산업 대표는 대답이 없다.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노원구 지역 정치인들이 나서고 있지만 대화를 계속 외면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 싸움을 끝까지 간다. 사명이고 숙명이다.
해고 문제는 사활이 걸린 일이다.
연세가 많은 경비노동자들이어서 더 포기하기 어렵다.
이번주도 저녁마다 집회가 열린다.
오늘 월요일 저녁에는 가톨릭 신부님들의 거리 미사가 열린다.
예전에 용산 학교앞 화상경마도박장을 막기 위해 5년 동안 마사회와 힘겨운 싸움을 할때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이 주기적으로 미사와 예배를 거리에서 해주셨고 승리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 한 예수님의 뜻이 상계보람아파트 공동체에도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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